자바라 거치대 언박싱 및 후기
안녕하세요~ 항상 점심의 햇살을 열어드리는 유크리입니다^^ 사실상 3시 반이면 거의... 햇살이 다 들어가 있지만요, 그래도 가끔은 4시까지 햇살이 쫙 비춰올 때도 있더라고요ㅎㅎ 어찌 됐든지 간에, 오늘 제가 어떤 걸 언박싱 할 거냐면요, 짠! 바로 클램프 자바라 거치대예요~ 스탠드형입니다^^ 배송 올 때도, 좀 시간이 걸린 제품이긴 하지만요. 사진처럼 문자가 왔었거든요, 지연될 것 같다, 하면서요. 그래도 마냥 기다려서 받았습니다ㅎㅎ 사실 환불하기가 약간 귀찮기도 했어요. 결과적으론, 안 하길 잘한 거 같아요^^ 자, 그럼 언박싱 시작할게요~ 금요일 저녁 즈음에 배송이 완료되었는데요, 사실적으론 토요일에 열어봤습니다. 저녁에 열심히 요리에 매달리고, 밥 먹으니까 기운이 안 나더라고요. 원래 반대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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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를 해먹자!
안녕하세요~ 유크리입니다^^ 어제는 비가 그렇게 왔는데, 오늘은 햇빛이 아주 짱짱하네요~ 오늘은 어떤 주제로 할 거냐면요, 바로 칼국수입니다! 저번 주 금요일이었나요? 점심에 김치찌개를 먹고 있는데, 동생이 지금 4일 내내 김치찜과 김치찌개 번갈아 먹고 있다고 얘기하길래, 그럼 저녁엔 다른 거 먹자!라고 얘기해서 부랴부랴 칼국수를 해 먹었어요~ 이해가 안 되는 건, 그다음 날 갑자기 짜장 해 먹자고 해서 놀랐지만요.. 다사다난했던 에피소드가 있는 짜장 얘기도 꼭 풀도록 할게요. 어쨌든, 다시 돌아와서, 얘기해보면, 간편하게 먹기 위해서, 사골국을 가지고 해 먹었는데요, 그 과정을 낱낱이 자세하게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째, 저번 김치찜도 그렇고, 사골국을 가지고 많이 요리하게 되네요. 편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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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먹는 딸기, 제철은 언제?
안녕하세요~ 유크리입니다^^ 주말에 글 쓰는 건 저번 달에는 쓰지 않았는데, 이번 달에는 좀 많이 쓰게 되네요~ 어쨌든, 토요일도 그냥 집에 있으니까 너무 심심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 간단하게 소통이라도 하자 싶어서 글을 씁니다ㅎㅎ 음... 무엇을 쓸까 고민하면서 마냥 침대에 앉아서 멍 때리고 있었는데, 어머니께서 부르더니, "딸기 먹자!" 하면서 부르더라고요. 그래서, 나가서 딸기를 먹다가요, 막상 '딸기는 뭐에 좋기에 이렇게 우리가 먹고 있는 거지? 근데, 왜 이렇게 딸기가 맛있지? 딸기 제철이 언제기에?' 이러면서 궁금증이 엄청 생겨가지고, 바로 딸기에 관련하여 알아봤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도 함께 공유하려고 씁니다. 아세요? 딸기 한 개 들면 가벼우시죠? 가벼운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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