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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잡채를 만들어 먹어보자! 안녕하세요, 유크리입니다^^ 오늘은 잡채를 해 먹어 보려고 해요! 사실, 생각은 없었는데 집에 오니까 엄마가 잡채를 하려고 다 내놓고 있지 않겠어요? 도와드리겠다 말씀드렸다가 결국 다 제가 하게 됐지만요ㅎㅎ 이왕 하게 된 거 또 요리한 걸 공유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럼, 시작하도록 할게요! 잡채에는 이런 식재료들을 준비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식자재: 당면, 고기, 느타리버섯, 목이버섯, 파프리카, 당근, 쪽파, 양파, 시금치 자, 그럼 맛있는 잡채 만들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재료 다듬기 전에 1-3) 목이버섯부터 먼저 해주세요! 1. 우선 재료들을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1) 고기는 잡채 고기처럼 잘게 다져서 준비해주시고, 파프리카는 안에 씨를 빼서 얇게 잘라서 준비해주세요. 2) .. 더보기
파인애플에 대해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유크리입니다^^ 과일을 알아보는... 벌써 넷째 주인가요? 토요일이 돌아왔네요! 오늘은 파인애플에 대해서 알아볼까 해요~👏👏👏 이 과일은 3월부터 9월까지가 제철이지만, 거의 6~7월부터 시작해서 8~9월까지 많이 먹는 것 같아요! 아시다시피 파인애플은요, 원산지가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 북부로, 신대륙 발견 후에 전 세계에 알려진 과일이에요~ 한국에는 약 1960년 초에 들어왔고요, 지금은 제주도나 강원도 등에서 온실재배로 나오고 있답니다^^ 거의 대부분 마트에서 통조림이나 아니면 도넛 모양처럼 먹기 좋게 잘라놓은 파인애플을 곽에 담아서 팔고 있는데요, 저도 통조림으로 많이 먹었던 것 같아요ㅎㅎ 파인애플을 먹으면, 즙이 나오면서 신맛도 있지만 달달한 맛도 강하죠? 당질이 꽤 높은 과일입니.. 더보기
저녁에 푸짐한 야채가 들어있는 해물파전 해 먹기! 안녕하세요, 유크리입니다^^ 오늘은 집에서 해물파전을 만들어 해먹을 건데요, 이번 준비재료는 꽤 길어요~ 좀 더 맛있게 해 먹으려고 하다 보니까 이렇게 된 거긴 한데, 이왕 입으로 들어갈 거 맛있게 먹는 게 좋으니까요! 어쨌든, 해물파전을 만드는 데 준비할 식재료는요~ 식자재 : 부침가루, 부추, 쪽파, 당근, 애호박, 풋고추(또는 청양고추), 홍고추, 손질된 오징어 끝! 이렇게 들어갑니다! 그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재료 다듬어 대기시킵니다. 1) 부추와 쪽파는 소쿠리에 찬물 받아 넣어주고 소금 약간 넣어 씻다가, 소금 넣은 물을 버리고 흐르는 찬물에 다시 씻어줍니다. 흙이나 떼어낼 것 떼어줬다면 가위로 약간 큼지막하게 듬성듬성 잘라서 채에 담아냅니다. 고추는 그냥 찬물로 우선 겉 부분만 .. 더보기
각질 제거에 효과적인 사과팩 안녕하세요, 유크리입니다^^ 오늘도 먹지 않고 피부에 양보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해요. 네, 바로 사과팩을 가지고 와봤습니다! 👏👏 이것도 저번 주 토요일에 해본 건데요, 집에 그냥 있기는 심심하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하고 누워있고 싶지도 않아서 이왕 집에 있을 거면 간단한 팩이라도 해서 피부를 위한 시간을 약간 가져주자 생각했어요^^ 사과팩은 꽤 많은 분들이 하시는 편이라서 아무래도 잘 아실 수도 있어요~ 그래도, 아직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으니, 제가 오늘 공유하면서 후기도 함께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준비되셨나요? 시작할게요. 우선, 준비해야 할 재료는요, 사과와 꿀과 밀가루입니다~! 저번 양배추 팩도 꿀이랑 밀가루가 필요했는데, 이번에도 그러네요ㅎㅎ 그럼, 이제 팩을 만들어 보겠.. 더보기
여의도 한강 공원 벚꽃 구경 후기 안녕하세요~ 유크리입니다^^ 오늘은 저번 주 주말에 여의도 한강공원의 벚꽃을 보러 갔다 왔는데요, 그날엔 오늘 날씨처럼 봄비가 오진 않았고 해가 엄청 쨍쨍하긴 했어요. 그날 사진 찍은 것도 같이 공유할 겸, 어땠는지 말씀드리려고요. 사실, 친구랑 벚꽃 구경 가자고는 그 저번 주부터 얘기가 나왔는데, 주말로 결정이 나서 가게 됐는데요, 걱정이 많이 되긴 했어요. 왜냐면, 4월 6일부터 열렸는데, 이번 주말에 인파가 몰릴 거라고 신문에서 얘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아니나 다를까, 그날 여의도 공원을 오전 10시 반쯤에 도착을 했는데요, 전철에서 정말 우르르 내리시는 분들의 방향처가 저희가 가는 곳이랑 다 같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가면 사람들이 너무 많을 수 있으니 오히려 오후쯤에 와보는 건 어떨까?라고 얘기가.. 더보기
맛있는 양념소스에 버무려 볶아준 소시지 야채볶음 안녕하세요, 유크리입니다^^ 오늘은 점심이나 저녁 반찬으로든, 안주로든 굉장히 좋은 소시지 야채볶음을 해 먹을까 합니다. 오늘 건 엄청 쉬워요, 준비할 것도 적고요~ 양념이 조금 힘듭니다. 준비해야 할 식자재는요, 소시지, 당근, 양파 이렇게 필요합니다. 솔직히 이 음식은 양념이 정말 중요한데요, 양념이 제일 맛있어야 다 맛있어지거든요ㅎㅎ 그래서 그렇게 중요한 양념의 재료는요~ 고추장, 케첩, 다진 마늘, 매실청, 설탕, 물엿, 올리고당 이렇게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그럼, 이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 우선 팬에 바로 들어갈 수 있도록 재료를 작게 썰어서 준비합니다. 1) 소시지는 가운데 가위나 칼을 이용해 칼집을 내주세요. 2) 당근은 얇은 반원 모양으로 썰어주시고, 양파는 깍둑썰기해서 준비해주시.. 더보기
밖에서 보던 김치말이 국수를 집에서 색다르고 간편하게 만들어 먹어보기! 안녕하세요~ 유크리입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저는 이번에 여의도 한강공원 벚꽃축제에 갔다 왔어요~ 신문에서도 그날 인파가 몰린다고 예상했는데, 정말 엄청 사람들이 많이 몰렸어요! 그때, 벚꽃 구경했던 일도 며칠 뒤에 후기 올릴게요~! 그치만, 오늘은 김치말이 국수를 집에서 요리해 먹어보려고 합니다. 우선, 식재료부터 말씀드려야겠죠? 식자재: 국수 면, 달걀, 양파, 애호박, 당근, 파, 김, 김치 그리고, 육수는 항상 내던 것으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할게요! 1. 먼저 재료를 바로 들어갈 수 있게 준비시킵니다. 1) 그릇에 달걀을 깨서 노른자를 터트린 후 저어서 섞어주세요~ 그리고 대기합니다. 2) 당근과 호박, 파, 양파는 송송 썰어주시고요. 당근은 채를 썰어주셔도 되고, 동그란 .. 더보기
매실차는 과연 소화불량에 좋을까? 안녕하세요, 유크리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토요일이 돌아왔어요! 짝짝짝👏👏 오늘은 어떤 걸 알아볼까 고민하다가, 사내식당(회사에서 마련한 식당, 회사원분들이 자주 이용하는 식당)에서 점심을 다 먹으면 마지막에 소화가 잘 되는 음료, 예를 들어 숭늉차나 매실차 같은 것을 마실 수 있게 옆쪽에 마련해 주잖아요. 오늘 그중에 매실차를 한번 알아볼까 해요~ㅎㅎ 우선, 그러려면 주 식재료가 되는 매실이라는 과일에 대해 알아봐야겠죠? 매실은요, 조선시대 허준 선생님이 선조의 명에 따라 편찬한 의서인 '동의보감' 에도 매실에 대한 효능을 써주셨는데, '매실은 맛이 시고, 독이 없어, 기를 내리고 가슴앓이를 없앨 뿐 아니라 마음을 편하게 하고, 갈증, 설사를 멈추게 하고 근육과 맥박이 활기를 찾게 한다' 이렇게 적혀있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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