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시원하고 칼칼한 어묵탕을 끓여먹자!
안녕하세요, 유크리입니다~ 오늘은 집에서 어묵탕을 끓여먹으려고 해요, 오늘도 이런저런 얘기 없이 바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 식재료 들어갑니다! 식자재: 납작 어묵, 긴 부산어묵(꼬치에 끼울 또 다른 모양의 여러 어묵들도 가능합니다), 물떡(또는 가래떡), 곤약, 당근, 파, 무, 양파, 고추, 당근, 멸치액젓, 까나리액젓, 진간장, 국간장, 소고기 다시다 이렇게 들어갑니다. 그리고, 거들어주는 꼬치와 함께 합니다! 그럼 바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재료를 다듬어 준비해줍니다. 1) 무는 큼지막하게 잘라주되 간단하게 위에 세로나 가로로 칼집 내주세요, 양파도 반 잘라서 위에 살짝 칼집을 내주시면 됩니다, 고추는 풋고추면 3-4개 정도 준비해주시고, 청양고추가 있으시면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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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밀면 먹은 후기
안녕하세요~ 유크리입니다, 이제 6월이 되어가다 보니 날씨가 더워지고 땡볕이 지는데요, 이런 더운 날 시원한 음식이 당기더라고요, 그래서 안양아트센터에 가까이 있는 유명한 밀면 식당에서 시원한 밀면 먹은 후기를 작성해보도록 할게요^^ 명학공원 중간쯤에서 오른쪽으로 꺾어 들어가면 안양 8동 행정복지센터와 건너편에 안양아트센터가 나오는데요, 그 안양아트센터 맞은편으로 보시면 맛있는 밀면집이 있습니다, 가니까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식당을 들어가려고 하니, 대기할 수 있게 번호표를 주시더라고요, 알고 보니 주변에 계신 분들이 다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고 계셨던 거였어요, 아! 번호 뽑고 밖에서 기다리기 좋은 게 안양아트센터 앞이라 근처에 의자도 있고, 앉아있으면 직원분이 식당 문을 열고 번호를 크게 부르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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