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어린이날 있었던 선행들

 안녕하세요, 유크리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5월 기념일 중 첫 번째인 어린이날입니다. 이 날에는 어린이가 가족들과 다른 여러 어른들의 사랑과 존중으로 가정이 있든, 불우하든 상관없이 인간으로서 긍지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격려와 칭찬으로 재능을 발굴, 또는 표창하기도 하는 반면 지자체뿐 아니라 여러 곳에서 행사들을 진행하여 체력을 향상하고, 올바르고 씩씩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건강한 정서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성장시켜주는 날입니다.

 

 

 

물론, 그러기 위해 공휴일로써 어른들도 일을 쉬게 되는데, 그러다 보니 어른들도 함께 쉬면서 아이들과 놀아주고 함께 휴식한다고 해서 기분 좋은 마음으로 어른이날이라고도 얘기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 날을 기념해서 선행으로 보육원에 있거나 저소득층에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도 많이 일어나는데, 이번 해가 아닌 2015년부터 꾸준히 선행을 펼친 가수 아이유 님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00주년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기쁜 마음으로 1억 원을 기부하며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과, 조손가정 아이들을 위한 생계비 지원 및 어린이들이 사는 시설의 개발 그리고, 보수에 대해 힘과 온정을 보태왔습니다~

 

 

 

 

 

반면 이 100주년을 맞아 여당과 야당에서는 한 목소리로 아동학대에 대해 적극적인 행동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하면서, 학대로 인해 사망한 아동들이 40명 이상으로 아동보호를 하기 위해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아동권리에 관한 인식력을 높여햐 한다고 주장했으며, 윤석열 정부에서 어린이의 건강한 생활 그리고 희망과 행복을 꿈꾸며 성장을 꾸준히 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위해 아동학대 방지 시스템을 전방위로 구축하고 있다고 하며, 그렇게 되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 어린이날에는 5월 마스크해제로 아이들의 마스크 착용할 때의 답답함을 또 해결해주기도 했는데요, 그래서일까요, 어른들, 어린이들 할 것 없이 테마파크 및 테마공원에도 사람들이 많이 몰렸는데요, 특히 이번에 춘천에서 어린이날에 새로 개장한 레고랜드에서는 오전부터 사람들이 많이 몰려 북적였는데요, 만 2세~12세까지의 어린이 및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국내 첫 글로벌 테마 파크인 만큼 이 날 관람객을 1만 명으로 제한해 입장권을 판매했으며, 이틀 전에 빠르게 매진되었다고 합니다.

 

 

 

어린이날 그냥 집에서 쉴 수 없었던 저는 오늘 친구와 한강공원을 다녀왔는데요, 한강공원도 이미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텐트와 돗자리를 깔아놓고 산책하는 사람들과 유람선과 크루즈를 타려는 사람들로 오랜만에 엄청 활기찼는데요, 아직까지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보니 마스크는 벗지 않고 조심스러우면서도, 모두 밝은 표정으로 거리를 돌아다니기도 하고 산책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어린이날에는 여러 일들이 있었어요~이렇게 어린이날의 선행들과 있었던 일을 다뤄봤습니다, 오늘 유크리의 글은 여기까지고요, 마지막 0시가 되기 전까지, 어린이날을 충분히 만끽하시고, 어린이들이 있으시다면 정서함양과 체력, 긍지 그리고 자신감이 더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럼, 저는 어린이날 선행들 관련된 글은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그럼 다들 다음 글에서 또 뵙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