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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질 제거에 효과적인 사과팩 안녕하세요, 유크리입니다^^ 오늘도 먹지 않고 피부에 양보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해요. 네, 바로 사과팩을 가지고 와봤습니다! 👏👏 이것도 저번 주 토요일에 해본 건데요, 집에 그냥 있기는 심심하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하고 누워있고 싶지도 않아서 이왕 집에 있을 거면 간단한 팩이라도 해서 피부를 위한 시간을 약간 가져주자 생각했어요^^ 사과팩은 꽤 많은 분들이 하시는 편이라서 아무래도 잘 아실 수도 있어요~ 그래도, 아직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으니, 제가 오늘 공유하면서 후기도 함께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준비되셨나요? 시작할게요. 우선, 준비해야 할 재료는요, 사과와 꿀과 밀가루입니다~! 저번 양배추 팩도 꿀이랑 밀가루가 필요했는데, 이번에도 그러네요ㅎㅎ 그럼, 이제 팩을 만들어 보겠.. 더보기
저녁에 간단히 떡볶이 해먹기~ 안녕하세요 유크리입니다^^ 오늘은 저번에 저녁에 너무 배가 고파서 떡볶이를 해 먹었던 기억을 토대로 써보려고 해요~ 집에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것도 보이지 않고, 매콤한 건 당기고, 그래서, 떡볶이를 조그만 냄비에다 간단히 해 먹었습니다~ 그때 했었던 순서 그대로 한번 적어볼게요! 우선 준비한 식재료는 이렇습니다. 식자재 : 떡볶이 떡, 파 1개, 어묵, 까나리액젓, 멸치액젓, 진간장, 고추장, 설탕, 물엿, 케첩, 후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1. 파는 어슷 썰기를 하고, 떡은 물그릇에 담아두고, 어묵도 네모나 세모로 썰어 준비시켜 둡니다. 2. 소스는, 고추장 1스푼, 케첩 반 스푼, 설탕 1스푼 반, 후추 약간 넣고, 물엿 2스푼 넣고 섞어놓은 그릇 한 개, 까나리액젓 0.8스푼 , 멸치액젓 1스푼.. 더보기
짜장 만들어 밥 먹기 안녕하세요~ 유크리입니다^^ 오늘은 좀 거창하게 짜장을 만들어 먹겠다고 준비물을 바리바리 싸들고 왔습니다. 사실 간단히 짜장 먹는다 하면, 있는 재료에 그냥 넣어서 먹기 좋은데(사실 양파랑 짜장 가루만 있어도 해 먹을 수 있어요) 이왕 하는 거 다 준비해보자 싶어서 진짜 다 준비해봤어요~ㅎㅎ 오늘 음식 만들 재료들은요~ 식재료 : 파, 양파, 양배추, 감자, 당근, 애호박, 고기 소스 : 춘장, 진간장, 굴소스, 설탕, 식용유, 전분물 (또는 면수) 이렇게면 진짜 다 준비했죠? 어떻게 했냐면요. 1. 우선 식재료를 잘라서 대기시킵니다. 2. 팬에 식용유를 둘러 춘장을 기름에 튀겨줍니다. 춘장 튀길 때, 속에 기름이 잘 끓여지도록 섞어가며 튀기세요~ 춘장을 자세히 보면 보글보글 기름이 끓여지는 소리도 나더.. 더보기
쉽게 씻겨 내려가는 거품, 왜 내야 할까? 안녕하세요~ 유크리입니다^^ 오늘은 폼클렌징을 할 때나, 샴푸를 할 때, 왜 거품을 내서 하는 게 좋은 지 알려드리려고 해요. 이건 특히 피부에 민감하신 분들이 많이 쓰시더라고요. 그리고, 오일 쓰시는 분들이 특히 많이 이용하실 것 같아요. 저도 오일을 쓰다 보니 왜 거품이 유용했는지 잘 알겠더라고요ㅎㅎ 거품을 이용하는 이유는요, 그냥 폼클렌징을 가지고 문질러서 피부에 직접 닿게 하면, 얼굴에 남아있는 무언가를 씻겨주는 제품이다 보니 깨끗하게 지워지기도 하지만, 자극이 더 커서 눈으로 보이지는 않아도 피부가 약간 까끌까끌하게 되지요. 그래서, 피부에 직접적으로 자극이 많이 가해지지 않으면서, 거품으로 피부를 문지르며 마사지를 해주면, 미세한 부분까지 부드럽게 닦아내도록 사용하는 거랍니다. 가끔 거품 있는.. 더보기
아침에 먹기 좋은 간편한 음식- 숭늉 안녕하세요~ 유크리입니다^^ 오늘은 어제 말한 것처럼, 고소한 누룽지를 끓여서 먹어보려고 합니다, 누룽지를 넣고 끓인 물을 숭늉이라고 하는데요, 물이랑, 보리차에 끓여먹어 본다고 했는데, 끓여 먹으면서 어떻게 다른지, 알려드릴게요^^ 우선 냄비, 물 또는 보리차, 어제 했던 누룽지 이렇게 준비해주시면 돼요~ 1. 냄비에 물 또는 보리차를 붓고, 누룽지를 같이 넣어줍니다. 2. 중불로 놓고 끓으면, 센 불로 5분 끓여줍니다. 3. 물(또는 차)이 졸아들면서 누룽지가 풀어지는지 봐주시고, 풀어지는 게 없다면 물(또는 차)을 조금 더 넣고 푹 끓여줍니다. 물로 하신 분들은 물이 희게 변할 거예요~ 그리고, 밥도 죽처럼 잘 펴지고요. 그리고 보리차로 하신 분들도 똑같아요. 조금 잘 안 풀어지는 것 같다 그러시면.. 더보기
간식으로 먹기 좋은 고소한 누룽지 해 먹기 안녕하세요, 또 굉장한 월요일이 돌아왔네요~ 유크리입니다^^ 오늘은 간식으로 먹기 좋으면서도 물을 우려내서 먹기에도 좋은 누룽지를 해 먹으려고 해요! 사실 어제 남은 닭볶음탕을 먹으려고 했는데요, 밥을 하면서 제가 물 조절을 잘못해서 죽이 되어버린 거예요ㅠ 근데, 그렇다고 죽이 되어버린 걸 버리기엔 들어간 쌀과 찹쌀현미가 아까워서 그럼 별미인 누룽지를 해 먹어야겠다 생각하고, 누룽지를 했어요ㅎㅎ 그럼 만드는 법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밥이랑, 식용유, 그리고, 깨를 이용했어요! 1. 팬을 약불로 달궈주고 따뜻함이 올라오면 식용유를 둘러서 팬 바닥에 골고루 묻히도록 손잡이를 잡고 원을 그려 돌려줍니다. 식용유는 위 사진보다 적게 하시는 게 좋긴 해요. 밥이 달라붙지 않게만 두르면 됩니다~ 옆에 밥을 준비하고.. 더보기
칼국수를 해먹자! 안녕하세요~ 유크리입니다^^ 어제는 비가 그렇게 왔는데, 오늘은 햇빛이 아주 짱짱하네요~ 오늘은 어떤 주제로 할 거냐면요, 바로 칼국수입니다! 저번 주 금요일이었나요? 점심에 김치찌개를 먹고 있는데, 동생이 지금 4일 내내 김치찜과 김치찌개 번갈아 먹고 있다고 얘기하길래, 그럼 저녁엔 다른 거 먹자!라고 얘기해서 부랴부랴 칼국수를 해 먹었어요~ 이해가 안 되는 건, 그다음 날 갑자기 짜장 해 먹자고 해서 놀랐지만요.. 다사다난했던 에피소드가 있는 짜장 얘기도 꼭 풀도록 할게요. 어쨌든, 다시 돌아와서, 얘기해보면, 간편하게 먹기 위해서, 사골국을 가지고 해 먹었는데요, 그 과정을 낱낱이 자세하게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째, 저번 김치찜도 그렇고, 사골국을 가지고 많이 요리하게 되네요. 편해서 그런가..?.. 더보기
비 오는 그 전날, 오미크론 확진자 30만명 이상 안녕하세요~ 유크리입니다^^ 오늘 비가 엄청 오는 날이네요. 봄비라고 해야 할까요? 조금씩 날씨가 풀리고 있네요~ 근데, 이 와중에 오미크론 확산이 빠르다 보니 확진자 수는 늘고 있어서 걱정이에요. 13일 어제만 봐도 신규 확진자가 30만 명이 넘었다죠? 깜짝 놀랐습니다ㅜ 그래서 그런지 오늘 4차 백신에 대한 얘기가 제대로 나왔는데, 백신에 대해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전해철 2 차장님께서 "다른 국가에서 우리보다 앞서 접종을 시행했는데 안전성과 효과가 충분히 검증되었다" 하셨어요. 그러면서, 어린이들이 먼저 맞는 것은 이번에 확진자들 중에 어린이들이 좀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유치원 다니는 아이들부터 초등학교 저학년생까지 우선적으로 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일단 5~11세 어린이에게 백신 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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