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부도풍경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안길 64 카페 갔다 온 후기 안녕하세요, 유크리입니다^^ 드디어 오늘 해안길 64 갔다 온 후기를 올릴 수 있겠네요~ 결과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바로 바닷가라서 그런지 뷰도 좋고, 사장님께서 인테리어를 잘해놓으셔서 포토존들이 엄청 많이 있어요~ 카페 안도 그렇지만 그 옆에 테라스에, 정류장, 예쁜 그네까지 한가득 있어서, 저도 엄청나게 찍고 왔답니다^^ 그럼, 제부도 도착한 후부터 어떻게 해안길 64를 가게 되었는지 말씀드릴게요! 건물을 나오면 이렇게 저번에 봤던 게시판이 있고요~ 그리고, 깡통 열차를 탈 수 있는 곳이 나오는데, 제부도 해수욕장까지 간다고 하더라고요~ 만원이라고 하던데, 혹시 궁금하시면 타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는 걸어보고 싶어서 쭉 걸어서 갔어요~ㅎㅎ 이렇게 물 밖 쪽으로 나오면 마음까지 환히 트일 갯벌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