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시원하고 칼칼한 어묵탕을 끓여먹자!
안녕하세요, 유크리입니다~ 오늘은 집에서 어묵탕을 끓여먹으려고 해요, 오늘도 이런저런 얘기 없이 바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 식재료 들어갑니다! 식자재: 납작 어묵, 긴 부산어묵(꼬치에 끼울 또 다른 모양의 여러 어묵들도 가능합니다), 물떡(또는 가래떡), 곤약, 당근, 파, 무, 양파, 고추, 당근, 멸치액젓, 까나리액젓, 진간장, 국간장, 소고기 다시다 이렇게 들어갑니다. 그리고, 거들어주는 꼬치와 함께 합니다! 그럼 바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재료를 다듬어 준비해줍니다. 1) 무는 큼지막하게 잘라주되 간단하게 위에 세로나 가로로 칼집 내주세요, 양파도 반 잘라서 위에 살짝 칼집을 내주시면 됩니다, 고추는 풋고추면 3-4개 정도 준비해주시고, 청양고추가 있으시면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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